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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솔티 '쇼미더맥스' 활약, 격투기 승리 요정 급부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6-28 10:47

자료사진.(사진제공=프로비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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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솔티가 격투기 대회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지난 25일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맥스FC 04-쇼미더맥스' 개막 오프닝 무대에 프로비트컴퍼니 소속 아티스트 온앤온과 솔티 멤버 채희가 합동무대를 꾸며 현장 분위기를 화끈하게 띄웠다.

'버라이어티 격투쇼'라는 타이틀 답게 이날 대회는 개회사 대신 오프닝을 이색적인 공연 무대로 꾸며 프로비트컴퍼니 소속 래퍼 및 아티스트들이 화려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솔티는 메인리그 -55kg 밴텀급 초대 타이틀전 토너먼트에 출전한 김상재를 응원하기 위해 데뷔곡 '돌직구'를 부르며 무대에 올랐다. 김상재는 솔티와 함께 엉덩이춤을 추고 와인드업 자세를 따라해 관중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김상재는 솔티의 응원에 힘입어 통쾌한 KO승을 거두며 관중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안겼다.

무대 후 솔티는 "격투 대회와 콜라보레이션은 굉장히 즐겁고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콜라보 무대를 통해팬들과 만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열띤 공연의 마지막은 래퍼 타래가 열정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마지막 선수 권장원과 무대에 오른 타래는 최근 발매한 '드라이버'를 부르며 관중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권장원 또한 TKO승을 거두어 타래의 랩 응원이 한층 빛을 발했다.

이어 "격투대회와 콜라보레이션 한 무대가 색다른 느낌이었다. 우리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 줄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들을 만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메인 무대는 초청 아티스트들과 각 선수들의 이미지를 살린 입장 세레모니가 펼쳐졌다. 쇼미더머니 출연자 래퍼 타래, 놉케이, 온앤온, 맥스FC 홍보대사 솔티, 오로라, 힙합크루 Soul Flow, MC 스타티스, 윤끼, 래퍼 노래후 등 20여 명이 색다른 이종격투기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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