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달성문화재단의 '우리동네 마실극장'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16 지역문화재단 역량강화사업'에 선정돼 국비 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동네 마실극장'은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열린다.
첫번째 행사는 29일 하빈면민복지회관에서 지역가수 초청 및 다양한 문화공연과 함께 농작업과 관련된 피로회복 체조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7월27일 유가면, 8월31일 현풍면, 9월28일 가창면, 10월26일 옥포면에서 진행된다.
달성문화재단 김채한 대표이사는 "지역주민이 일상적 생활문화를 참여할 뿐만 아니라 전문예술단체 및 생활예술단체의 교류로 문화역량을 강화하고 자발적 문화활동에 동기를 부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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