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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단, '꿈과 희망의 하모니'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6-06-28 17:25

제16회 정기발표회 '꿈과 희망의 하모니', 25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바우관 시청각실서 열려
지난 25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바우관 시청각실에서 열린 계명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단 제16회 정기발표회 '꿈과 희망의 하모니'에 참여한 아동들과 축하공연팀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계명대)

계명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단 제16회 정기발표회 '꿈과 희망의 하모니'가 지난 25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바우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이번 정기발표회는 교육 수혜 아동들의 자신감 및 긍정적인 정서발달과 음악실력 향상 및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렸으며, 매년 두 차례 마련되고 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40여명의 아동들이 갈고 닦은 피아노, 성악 등 음악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또 20여명의 아동들의 핸드벨, 우쿨렐레, 오카리나 등 합주로 아름다운 하모니가 울려 퍼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성악 제공인력, 피아노 제공인력 축하공연과 외부 축하공연팀인 대구아버지합창단 20명, 성서노인종합복지관 달서구문화대학 은빛합창단 30명이 참석해 다양한 공연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조성숙 계명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단장은 "본 사업단은 아동들의 올바른 정서발달과 지역사회 교류 및 통합을 구축해 아동들에게 더욱더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명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단에서 운영하는 아동정서발달 및 치유지원서비스는 지난2009년부터 보건복지부, 시군구의 재정지원을 받아 현재 대구시 전역의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월 4회 전문음악교육, 정서순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음악적 재능 향상 및 정서 함양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서비스 제공인력은 관련 전공자 석사학위 100%로 구성된 우수한 강사진과 1:1 맞춤형 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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