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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권영찬 교수, 전국 4급 공무원 대상 '행복재테크' 강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6-29 15:49

자료사진.(사진제공=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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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방송인 권영찬 교수가 전국 4급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행복재테크' 강연을 펼쳤다.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 권영찬 교수는 지난 17일 전북 혁신도시 교육장에서 진행된 제36기 지방 4급 관리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고급 리더 과정에서 '실패는 끝이 아니라 성공의 또 다른 시작'이라는 주제로 100분동안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는 서울을 비롯해서 제주도까지 지방 4급 관리직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강연이 진행됐다.

권영찬 교수는 "한 기업이 잘 되기 위해서는 그 기업의 CEO와 임원들이 직원들 사이에서 조정자가 되어야 하고 노사의 화합을 잘 이끌어 나가야 한다. 공무원 조직에서는 고급 관리직 4급 공무원들이 이 CEO역할과 임원 역할을 맡으며 그 조직의 분위기를 새롭게 할 수 있다"고 전하며 지지와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강연에서 권 교수는 지난 2009~2010년 세계적인 축구선수인 박지성 선수의 국내 마케팅을 총괄한 경험을 그대로 전했다. 박지성은 스포츠 스타가 가져야 하는 기본 조건인 아치형 발이 아닌 평발을 가지고 있다.

의학적으로 과학적으로 본다면 평발은 세계적인 축구스타는 커녕 축구선수조차 되기 어렵다. 하지만 박지성은 편견과 선입견을 이겨 내고 피땀과 함께한 꾸준한 노력으로 결국에는 자신의 꿈을 이뤘다.

권 교수는 "권영찬이 바라보는 상담코칭 학문에서는 이러한 것은 환경적인 편견, 주위의 편견이라고 일축하며, 여러분들이 36기 리더 과정 후에 각 지역의 공무원 조직으로 돌아가서 제2의 박지성 선수가 되어 달라"고 응원했다.

또한 모든 성공 마케팅의 기본 구조는 똑똑함, 우월함 보다 '작은 애정'의 차이라고 강조하며, "36기 리더 과정을 마치고 지역으로 돌아가서 '작은 애정'을 갖고 후배들을 바라보고 지역을 바라보고 새로운 제2의 삶으로 도약하는 '성공한 삶, 멋진삶'을 누려 보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현재 KBS 1TV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고정 게스트와 한국직업방송TV에서 '랭킹쇼 잡 위클리' 주말 MC를 맡고 있으며, 행복재테크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의 강연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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