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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킹콩엔터테인먼트, 몰리즈) |
김지원의 중국 내 인기가 뜨겁다.
김지원은 1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 상하이 TV 페스티벌' 폐막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당시 그는 깔끔한 단발머리에 여성스러움을 물씬 자아내는 핑크빛 드레스로 현장에 모인 수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지원이 이날 시상자로 무대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방영된 KBS2 '태양의 후예'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뽐냈기 때문. 이를 바탕으로 김지원은 주얼리 브랜드 '몰리즈' 뿐만 아니라 다수의 광고에 출연했으며 중국 내에서도 많은 팬층을 형성했다.
당시 그의 인기를 반영하는 사례 중 하나가 '중국 상하이 TV 페스티벌'에 참석한 배우들 중 유일하게 김지원만이 다음날 열린 '제 19회 상하이 국제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초청됐다는 것이다. 쟁쟁한 한류스타를 제치고 김지원 홀로 초청받았다는 점은 그의 중국 내 인기가 만만치 않다는 것을 뜻한다.
더불어 많은 팬들이 김지원의 웨이보 계정에 팔로워가 되며 그의 뜨거운 인기를 느낄 수 있게 만들고 있다. 김지원은 웨이보를 개설한지 4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팔로워가 100만명을 돌파해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특히 웨이보 계정 팔로워 수가 100만이 넘는 한국 여배우의 숫자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김지원의 팔로워 수는 고무적인 성과다.
실제 김지원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는 김지원의 커뮤니티가 활성화 돼있고 이들이 김지원을 위해 밥차 등의 서포트 활동을 펼치거나 선물을 보낸다고. 특히 이 관계자는 "한국 내에서는 실질적으로 체감하기는 어렵지만 웨이보 등을 보면 확실하게 김지원이 중국에서 인기가 있다는 것이 실감난다"라고 말했다.
김지원은 이제 중국에서 막 알려진 신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가 뛰어난 작품을 만나 다시 한번 큰 사랑을 받으며 대륙에서 '한류여신'으로 우뚝 설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