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문화센터)은 오는 7일 기획공연으로 아트테이너와 지역작가의 공동 전시회와 이색적인 콘서트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연기나 노래의 경계를 넘어 예술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 화가를 초청, 거창지역작가 20여명과 함께 오는 7일 오후 5시 문화센터 전시실에서 개전식을 갖고 40여점의 작품이 31일까지 전시 된다.
이어서 오후 7시30분부터 이색적인 콘서트가 펼쳐진다.
콘서트는 그림을 출품한 연예인, 청주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개그맨이자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임혁필’ 씨, 10대 가수상과 방송가요대상 등 수많은 히트작을 부른 ‘남궁옥분’, 싱어송라이터 ‘추가열’, 강변가요제 대상과 다수의 라디오 진행을 맡은 ‘이상은’, 인기 드라마(제5공화국, 아이리스 등)에 출현한 ‘김혜진’, 팝아티스트로 활동중인 ‘낸시랭’,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대한민국 최고 연예대상을 받은 ‘민송아’가 출연한다.
거창군 조승래 씨는 “이번 이색적인 콘서트에 초청가수로 안동역에서, 태클을 걸지마 등을 부른 가수 ‘진성’이 특별출연해 풍부한 선율과 함께 격정적이지만 절제미가 느껴지는 감칠나는 무대가 펼쳐질 것이다”며 “이번 콘서트에 많이 군민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 관람료는 무료며, 공연관람료는 일반 1만원(예술가족 30%할인), 학생?청소년 5000원으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거창군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예매와 현장예매를 실시한다.
이와 관련 궁금한 사항은 문화센터(055-940-8460)로 문의하거나 문화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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