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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루서 ‘창원시민과 함께하는 소외계층 불우이웃돕기 음악콘서트’ 성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7-04 09:13

백마예술공연단, 온누리 산악회 주최∙주관
3일 진해루 야외공연장에서 ‘창원시민과 함께하는 소외계층 불우이웃돕기 음악콘서트’가 열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모지준 기자

경남 창원시 진해루 야외공연장에서 3일 ‘창원시민과 함께하는 소외계층 불우이웃돕기 음악콘서트’가 성황리 열렸다.

이날 음악콘서트는 백마예술공연단이 주최하고 백마예술공연단?온누리산악회 주관, (사)한국가수협회 창원시지회?진해 온누리산악회 후원으로 열렸다.

비가 오락가락한 가운데 열린 음악콘서트는 박정규 외 12명의 한두름사물놀이의 ‘풍물패 공연’, 늘사랑 실버문화교실 ‘실버난타’, 경기민요, 트로트, 색소폰 연주, 밸리댄스 등 공연으로 시민들과 함께했다.

이중아 백마예술공연단장은 “아무리 어둡다 하더라도 작은 불빛이 있다면 세상을 밝힐 수 있는 것처럼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 하나하나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소외계층 불우이웃돕기 음악콘서트’를 통해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볼 수 있게 하는 좋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우리 백마예술공연단은 밝고 환한 웃음과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희망을 나눠주는 이웃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일 진해루 야외공연장에서 ‘창원시민과 함께하는 소외계층 불우이웃돕기 음악콘서트’를 주최?주관?후원한 회장과 단장 등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모지준 기자

김옥이 온누리산악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스스로 사랑의 촛불이 되어 따뜻이 녹여줄 온누리 산악회와 백마예술공연단이 힘찬 봉사의 첫 걸음이다”며 “특히 초록빛으로 온 세상이 물들어 버린 7월의 시작에 진해루에서의 공연은 거대한 바다를 투명한 거물로 끌어당기듯이 우리의 존재 자체는 타오르는 불꽃이자 바위처럼 단단하게 우뚝 선 것 같이 마음이 설렌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마구 돋아나는 새순처럼 우리는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오늘 행사는 우리 회원 모두의 가슴에 따뜻한 흔적으로 남을 것이다. 소중한 인연으로 맺어져 먼 고지를 향해 산악회가 결성된 만큼 굳건한 우정으로 승화시켜 나갈 것이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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