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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진해루 야외공연장에서 ‘창원시민과 함께하는 소외계층 불우이웃돕기 음악콘서트’가 열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모지준 기자 |
경남 창원시 진해루 야외공연장에서 3일 ‘창원시민과 함께하는 소외계층 불우이웃돕기 음악콘서트’가 성황리 열렸다.
이날 음악콘서트는 백마예술공연단이 주최하고 백마예술공연단?온누리산악회 주관, (사)한국가수협회 창원시지회?진해 온누리산악회 후원으로 열렸다.
비가 오락가락한 가운데 열린 음악콘서트는 박정규 외 12명의 한두름사물놀이의 ‘풍물패 공연’, 늘사랑 실버문화교실 ‘실버난타’, 경기민요, 트로트, 색소폰 연주, 밸리댄스 등 공연으로 시민들과 함께했다.
이중아 백마예술공연단장은 “아무리 어둡다 하더라도 작은 불빛이 있다면 세상을 밝힐 수 있는 것처럼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 하나하나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소외계층 불우이웃돕기 음악콘서트’를 통해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볼 수 있게 하는 좋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우리 백마예술공연단은 밝고 환한 웃음과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희망을 나눠주는 이웃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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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진해루 야외공연장에서 ‘창원시민과 함께하는 소외계층 불우이웃돕기 음악콘서트’를 주최?주관?후원한 회장과 단장 등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모지준 기자 |
김옥이 온누리산악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스스로 사랑의 촛불이 되어 따뜻이 녹여줄 온누리 산악회와 백마예술공연단이 힘찬 봉사의 첫 걸음이다”며 “특히 초록빛으로 온 세상이 물들어 버린 7월의 시작에 진해루에서의 공연은 거대한 바다를 투명한 거물로 끌어당기듯이 우리의 존재 자체는 타오르는 불꽃이자 바위처럼 단단하게 우뚝 선 것 같이 마음이 설렌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마구 돋아나는 새순처럼 우리는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오늘 행사는 우리 회원 모두의 가슴에 따뜻한 흔적으로 남을 것이다. 소중한 인연으로 맺어져 먼 고지를 향해 산악회가 결성된 만큼 굳건한 우정으로 승화시켜 나갈 것이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