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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임지규가 영화'하루'로 스크린복귀를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스타포커스) |
다방면에서 연기영역을 펼쳐나가고 있는 배우 임지규가 최근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월 말 영화 ‘하루’ 촬영에 들어간 배우 임지규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만났다.
임지규는 지난 2013년 영화 ‘완전 소중한 사랑’ 이후 오랜만의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영화 ‘하루’(감독 조선호)는 하루가 계속 반복되는 가운데 딸을 사고로 잃는 남자(김명민 분)와 아내를 사고로 잃는 남자(변요한 분)가 사고를 돌이키려 애쓰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임지규는 “최근 촬영을 시작한 영화 ‘하루’는 타임루프 소재의 영화”라며 “반복되는 하루 속에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영화다. 김명민 선배와 함께 출연해 더욱 기대가 되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임지규는 CGNTV 웹드라마 ‘교회오빠의 연애QT’에서 열연했다. 임지규는 29살 교회오빠 주인공 ‘김요한’ 역을 맡았다. ‘교회오빠의 연애QT’는 지난 6월 19일 첫 방영됐으며, CGNTV 웹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임지규는 “‘교회오빠의 연애QT’는 이미 촬영을 다 마쳤다”며 “‘김요한’이라는 친구는 ‘나 정도면 괜찮은 교회오빠지’라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교회오빠다. ‘교회오빠의 연애QT’는 ‘김요한’이 사회생활과 연애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다룬 웹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2004년 단편영화 ‘핑거프린트’로 데뷔한 배우 임지규는 이후 영화 '과속스캔들'과 MBC드라마 ‘최고의 사랑’, KBS드라마 ‘어셈블리’ 등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으로 활동했다. 시나리오 선택 기준에 대해 임지규는 “가장 크게 보는 부분은 주제다. 이 작품을 통해서 감독님과 작가님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가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한다”고 소신을 전했다.
더불어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황정남(박보영 분)의 첫 사랑이자, 황기동(왕석현)의 친아빠로 열연한 배우 임지규는 오는 9월, 2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임지규는 “아내가 9월에 출산예정이다. 아직은 준비한 게 많이 없다”며 “출산을 코앞에 둬야 실감이 날 것 같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어 그는 “어릴 적 아버지와 찍은 사진을 보면 항상 아버지께서 제 손을 꼭 붙잡고 계셨다”며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하는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 임지규가 출연하는 영화 ‘하루’는 SBS드라마 ‘육룡이나르샤’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김명민과 변요한의 두 번째 호흡으로 화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