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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경북선비아카데미 리더과정 제3기 수료생이 경북 상주 관문에 자리잡은 '상산관'에서 펼침막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
이들은 이날 상주향교를 비롯해 북천임란전적지, 상주박물관 등 상주지역 문화유적지 10여 곳을 탐방했다.
지난해 11월 발족 후 격월제로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있다.
회원들은 선비정신 확산을 위해 강의 또는 지역신문에 글을 게재하거나 방송에 고정적으로 출연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홍승환 회장은 "도내 회원 지역을 순회하면서 한국정신문화의 근간이 된 경북의 선비사상을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시켜 건전한 가치관 정립과 정신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문화유적을 직접 찾아서 보고 들음으로써 한국적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인 선비정신을 발전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경북선비 문화아카데미'는 한국정신문화 근간이 된 경북의 선비사상을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경북도가 운영하고 있는 교양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