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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요 부산항애(愛)’ 대본 리딩 현장! 긴장감 백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7-04 14:26

자료사진.(사진제공=블랙홀엔터테인먼트)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의 리딩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돌아와요 부산항애(愛)(감독 박희준)’는 지난달 25일 이비스명동앰버서더에서 대본 리딩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성훈, 이정진, 양동근, 손병호, 박철민, 박정학, 이익준, 한유이 등 연기파배우들이 참석했다.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프로골퍼 역으로 인기몰이 중인 성훈은 부산 마립칸 조직의 2인자 건달로 영화에 등장해 연기변신을 기대케 한다. 또한 성훈의 이란성 쌍둥이 형으로 등장해 고난도 액션연기와 감성연기를 펼칠 이정진도 영화의 주요 인물 중 하나다.

이외에도 고(故) 히스레져의 조커 연기와 같은 악역 연기를 선보인 양동근과 노련한 연기력을 가진 손병호, 박철민, 박정학 등이 대본 리딩임에도 실제 촬영 현장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을 자아냈다.

‘돌아와요 부산항애(愛)’는 일본으로 밀반출 될 위기에 처한 전설의 ‘금동마리아관음상’을 둘러싸고 범죄조직 마립칸의 2인자 김태성(성훈)과 그를 막으려는 경찰조직의 쌍둥이 형 김태주(이정진), 두 형제를 이간질하는 또 다른 조직의 2인자 공상두(양동근)의 대결을 그린 휴먼감성액션 영화로 2017년 상반기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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