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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균, '원티드' OST '나는 너에게' 가창자 합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7-05 09:14

자료사진.(사진제공=도너츠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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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균이 SBS 수목 드라마 '원티드' OST 가창 대열에 합류했다.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는 하동균이 부른 두 번째 OST 수록곡 '나는 너에게' 음원을 6일 자정에 공개한다. 하동균은 신곡 '나는 너에게'의 작사 작곡을 맡기도 했다. 폭발적인 감성 보이스의 소유자답게 쓸쓸하고 읊조리듯 덤덤하게 시작돼 후렴 코러스에서 절규하듯이 터지는 목소리가 매력으로 다가온다.

'이 밤이 다 지나가고 또 새벽이 다가오면 / 긴 어둠은 사라지고 너에겐 빛이 되기를 / 불안했던 마음과 비틀거리던 믿음과 / 두려워했던 모든 건 사라지기를'이라고 사랑하는 이에 대한 염원을 담은 노랫말에 14인조 현악기와 드럼, 베이스, 기타 사운드가 더해져 보컬의 감동이 확대됐다.

드라마 '원티드'는 '파리의 연인' '미녀의 탄생' '냄새를 보는 소녀' 등 명품 드라마 OST를 주도한 박세준 음악감독의 지휘로 '여고생 아델' 리디아 리(이예진)에 이어서 하동균까지 회를 더할수록 최고 가창력 가수들이 참여하며 드라마 전개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OST 제작사 (주)도너츠컬처는 "리얼리티 스릴러라는 드라마 이미지를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곡을 기획하여 실력파 가창자들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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