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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역 생생 문화정보 ‘매주’ 받을 수 있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6-07-05 09:14

시, 내일 안내 문자서비스 ‘문화10만인클럽’ 공식 런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10만인클럽’ 홍보리플릿.(사진제공=청주문화재단)

앞으로 충북 청주시민들에게 지역의 생생한 문화정보가 제공된다.

5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매주 1회 지역의 생생한 문화, 다양한 이벤트 등의 정보를 시민들에게 문자로 알려주는 문화정보 안내 문자서비스 ‘문화10만인클럽’을 6일 공식 런칭한다.

‘문화10만인클럽’은 문화예술 비주류 장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소비 촉진 유도를 통해 건강한 지역 문화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지난 5월부터 회원 가입을 받고 있는데 가입비는 없다.

가입은 재단 홈페이지(www.cjculture.org)와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안내데스크에서 할 수 있다.

‘문화10만인클럽’은 향후 100만 광역도시로 도약할 청주 인구 중 10%인 10만 인구가 지역의 문화예술을 향유하자는 목표와 함께 1인당 연간 10만원 이상의 문화소비금액을 쓰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재단은 전했다.

재단은 올 하반기부터 읍면동 단위 축제, 대형 행사, 기관 및 기업 방문 홍보를 통해 본격적으로 회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이승훈 재단이사장(청주시장)은 “문화10만인클럽은 지역 문화 창작자와 문화 소비자인 시민들을 이어주는 문화예술 플랫폼”이라며 “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각종 문화예술사업과 시민 참여 활동을 문화10만인클럽을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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