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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리암 니슨이 선택한 첫번째 한국영화 '글로벌 프로젝트 첫 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7-06 14:38

자료사진.(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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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이 할리우드 스타 리암 니슨이 선택한 첫번째 한국영화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 스타들의 한국 영화 출연을 통한 새로운 한류 구축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은 5000:1의 성공 확률,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로, 리암 니슨이 더글라스 맥아더 사령관으로 분해 한국영화에 첫 출연했다.

한국의 배우가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하는 것은 꽤 오래됐다. 007 시리즈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던 오순택을 비롯해 '지 아이 조' '레드 더 레전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 출연했던 이병헌,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배두나, '루시'의 최민식까지 한국 배우들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인천상륙작전'에 '테이큰' 시리즈로 세계적인 스타의 반열에 오른 리암 니슨이 출연하면서 할리우드 스타의 한국 영화 출연이 이뤄졌다. 이는 국내에서 제작되는 작품에 할리우드 배우의 캐스팅이라는 새로운 글로벌 프로젝트로 세계적으로 높아진 한국 영화의 위상과 신뢰도를 확인할 수 있다.

리암 니슨은 "시나리오가 정말 좋았고, 영화가 다루는 주제와 소재가 매력적이었다. 무엇보다 맥아더 장군이라는 인물에 강하게 끌렸다"며 출연 계기를 전했다.

이어 "한국 스태프들은 정말 프로페셔널하고 엄청난 에너지를 영화에 쏟는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됐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며 처음 경험한 한국영화 제작 현장에 대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세계적인 배우 리암 니슨이 선택한 첫번째 한국 영화로 새로운 글로벌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인천상륙작전'은 숨겨진 실화를 소재로 한 묵직한 드라마와 긴박감 넘치는 볼거리, 이정재, 이범수, 리암 니슨과 같은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인천상륙작전'은 7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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