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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은 '즐거운 나의 집' 캐스팅, 다시 한번 연기 변신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7-07 09:07

자료사진.(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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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은이 드라마스페셜 '즐거운 나의 집'에 캐스팅 됐다.

최근 종영한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팜므파탈 아나운서 도현정으로 변신하며 화제를 모았던 손여은은 KBS 드라마 스페셜 '즐거운 나의 집(연출 최윤석)'에 세정 역으로 캐스팅을 확정했다.

'즐거운 나의 집'은 사랑하는 사람을 사이보그로 만든 여자의 판타지 멜로 드라마로, 손여은은 사랑하는 사람을 사이보그로 만든 여자인 세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상대역인 성민 역에는 '마스터-국수의 신'에 함께 출연했던 이상엽이 손여은과 호흡을 맞춘다.

청순가련하고 엉뚱한 여자에서 야망 가득한 도발적인 여자로 연기변신을 선보였던 손여은은 이번 작품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을 사이보그로 만들어 버리지만 한편으론 순수한 마음을 지닌 여자로 분하며 다시 한번 연기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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