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한솔고등학교와 함께 이 학교 옥상텃밭에 기르고 있는 작물들이 잘 자라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6일 한솔고등학교에서 농촌진흥청과 함께 학생들의 학습능력향상을 위한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기술센터는 이날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지난 4월 옥상텃밭에 심었던 허브식물을 이용해 상큼톡톡 ‘모히또’와 꽃 ‘카나페’를 만들어 보게 했다.
‘모히또(Mojito)’는 쿠바 아바나가 발상지인 칵테일로 미국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였던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즐겨 마셨던 것으로 유명하다.
![]() |
| 6일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한솔고등학교 학생들과 허브식물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청) |
‘카나페(Canape)’는 원래 프랑스어로 ‘긴 의자’를 의미하는데, 작고 장식적인 빵 조각 위에 멸치젓(앤초비), 치즈 등을 이용해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장식한 것을 말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부터 매월 1~2회 도시농업전문가를 이 학교에 파견해 식물의 심기부터 지주세우기, 비료주기, 물주기 등 학교 옥상텃밭 관리방법을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가르쳤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연말까지 한솔고등학교와 함께 옥상텃밭을 이용한 수업을 계속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