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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APEC하우스에서 열린 세계대학총장포럼에서 총장들이 대학 교육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도남선 기자 |
사단법인 국제청소년연합(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 회장 박문택)이 6일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제4회 세계대학총장포럼’을 개최했습니다.
포럼에는 인도, 필리핀, 핀란드, 잠비아 등 스물세개국 육시벼명의 대학 총장과 부총장들이 참석해 각자의 교육방식 교류는 물론 세계적으로 공통의 문제를 안고 있는 대학 교육의 해결책을 논의했습니다.
[주니 마커스 코스키 / 핀란드 LUAS 총장]
“세계의 대학총장님들이 각기 다른 경험을 갖고 있고, 그에따라 어떻게 고등교육을 발전시켜야 하는지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이들은 사람간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세를리 베로자 저메이스 / 필리핀 UPLB 부총장]
“사람간의 상호작용은 자신의 발전을 위해 굉장히 중요합니다. 같이 협동해서 일하며 대화하고 이해하는 등 기계가 아닌 느끼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요.”
IYF는 세계대학총장포럼의 목표가 인성교육이라고 전합니다.
[김상용 조직위원장 / 前 부산교대 총장]
“첫째는 입시를 위한 교육, 두 번째는 취업을 위한 교육이 되다보니까 너무 지식 위주의 교육이 되다보니까 인간 본래의 인간을 완성시키는 교육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타인을 이해하려면 먼저 자신부터 돌아봐야한다는 박옥수 목사.
[박옥수 목사]
“자기가 부족함을 느끼는 만큼 남에게 받을 수 있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자기의 좋은 점도 알아야 하지만 부족함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전 세계 공통의 현안인 가운데 이번 포럼이 젊은이들에게 미칠 영향력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2016 IYF 월드문화캠프에서는 6일 열린 세계대학총장포럼에 이어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에서 각국의 청소년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아시아뉴스통신 윤민영입니다.
[촬영] 도남선 기자, 박창영 인턴
[편집] 박재환 P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