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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개봉일 확정 및 메인포스터로 긴박한 영화 속 분위기 전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7-07 17:38

자료사진.(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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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이범수, 리암 니슨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2016년 최고의 기대작 '인천상륙작전'이 개봉일 확정과 함께 영화 속 긴박한 분위기를 전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5000분의 1의 성공 확률,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은 7월 27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 속 네 인물의 강렬한 이미지로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맥아더 장군의 지시를 받아 첩보작전을 수행하는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로 분한 이정재는 총을 겨누고 있는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일촉즉발의 상황을 암시하는 듯한 장학수의 강렬한 눈빛과 결연한 표정은 작전을 반드시 성공으로 이끌어야 하는 해군 첩보부대 리더로서의 무게감을 느끼게 한다.

이어 북한군 인천방어사령관 '림계진' 역의 이범수의 날카로운 시선과 독기 서린 표정은 림계진만의 차갑고 냉혹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한다. 이정재와 이범수의 강렬한 표정으로 완성된 긴장감과 장학수와 림계진의 팽팽한 대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두 손으로 귀를 막은 채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는 '한채선' 역 진세연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안타까운 감정을 불러일으키며 한채선이 처한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더글라스 맥아더 역 리암 니슨의 위엄 있는 모습은 묵직한 존재감으로 무게감을 더하는 것은 물론 실제 맥아더 장군과 흡사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여기에 '성공확률 5000:1 인천으로 가는 길을 열어야 한다'는 카피는 긴박하게 펼쳐지는 작전 수행 과정을 예고하며 거센 폭풍우를 헤치고 나아가는 군함의 이미지를 통해 남다른 규모감의 전투신을 기대하게 만든다.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비주얼의 메인포스터를 공개한 '인천상륙작전'은 오는 27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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