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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제6회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이 개최되고 있다.(사진제공=IYF) |
세계 청소년부 장차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소년 문제와 교육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7일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에서는 제6회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이 ‘청소년 문제 해결방안과 글로벌인재 양성’을 주제로 개최됐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케냐와 인도, 피지 등 27개국의 청소년부ㆍ교육부 장차관 31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포럼 주제발표를 비롯해 공동선언문 채택, 양해각서(MOU) 체결, 국회 방문, 산업시찰 등이 진행되며 공식 일정이 끝난 후 한국 가정을 방문해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이날 포럼에서는 각국 장차관이 연사로 나서 각국의 청소년 인성교육에 대해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Abel NAZAIRE 아이티 청소년부 장관]
“아이티에는 아주 기초적인 교육에서부터 어린 아이들에게 까지 인성교육을 합니다. 제가 감사한 것은, IYF가 나라에 들어와서 이런 캠프를 실행합니다. 작년에 행사를 했었는데, 아주 좋은 활동이었습니다. 200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정말 저희가 지원해야하는 활동이라 생각합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키울수 있고, 나라를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인 것 같습니다.”
이번 포럼에 참석한 IYF 대표고문 박옥수 목사도 인성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박옥수 목사 IYF 대표고문]
“청소년부 장관들이 모여서 청소년 문제로 골치를 앓지 않는 장관이 거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에 배려도 중요하지만 마음을 낮추고 남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각국 청소년부 장관들은 6일 열린 세계대학총장포럼에 참석한 국내외 20여개 대학의 총장들과도 만나 인성교육의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한편 포럼에 참석한 각국의 장차관들은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국제청소년연합 월드문화캠프에 참석해 세계 청소년들과 함께 인성교육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아시아뉴스통신 김다롬입니다.
[촬영] 도남선 기자, 박창영 인턴
[편집] 박재환 ?P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