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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워킹 맘 육아 대디' 방송장면캡처.(사진출처=방송장면캡처) |
MBC '워킹 맘 육아 대디'가 부모들의 정신 없이 바쁜 하루를 실감나게 묘사했다.
'워킹 맘 육아 대디'는 11일 방송분에서 김재민(박건형 분)과 이미소(홍은희 분)의 하루를 통해 바쁜 일상을 보내는 부모들의 모습을 표현했다.
김재민은 이날 회사에 제출할 아이디어 계획서를 만들기위해 머리를 싸맸다.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조급해 했던 것.
이에 이미소는 김재민에게 조급해 하지 말라며 조언을 했지만 오히려 김재민은 허과장이 짐싸는 모습을 본 뒤로 느긋할 수 없다며 다시 일에 매진하려 했지만 둘째가 방에서 울자 자리에서 일어나려 했다.
이미소는 그런 김재민을 말리며 만들던 요리를 멈추고 방으로 달려났다. 하지만 김재민은 방글이가 숙제 도움을 요청했기 때문에 일에 집중할 수 없었다.
숙제를 끝마친 방글이는 마침 둘째를 재우고 나온 이미소와 씻으러 들어갔고 김재민은 세탁기에서 난 소리에 널려있던 빨래를 챙긴 뒤 다시 빨래를 널었다.
일련의 장면들에서 김재민과 이미소는 일과 집안일을 함께 해야하는 부모들의 고충을 생생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공감도를 높였다.
한편 이날 '워킹 맘 육아 대디'는 육아휴직을 쓴 김재민이 복직하기 힘든 상황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