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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충북 충주공고 복싱훈련장에서 복싱 청소년국가대표 선수단이 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
복싱 청소년국가대표 선수단이 하계 전지훈련을 위해 충북 충주를 찾았다.
2일 충주시에 따르면 복싱 청소년국가대표 선수단 26명이 충주공고 복싱훈련장에서 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합숙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합숙훈련에는 김수영 복싱감독 등 지도자 4명과 충주공고 이수민 등 22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기초체력과 전문체력을 보강하는 등 체력훈련과 함께 실전훈련을 하게 된다.
청소년국가대표 합숙훈련이 충주에서 진행됨에 따라 전국의 중·고교 복싱부 60곳 600여명의 선수들이 스파링 파트너로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1억여원의 경제효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황창호 시 체육진흥팀장은 “전지훈련팀 유치가 활성화됨에 따라 지역 내 숙박과 요식업소 등 지역경기도 활기를 띄고 있다”며 ”전지훈련지로 또 다시 충주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벌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