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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문경종합운동장에서 전지훈련을 갖고 있는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문경시청) |
경북 문경시가 여름철 스포츠 전지훈련지로 각광 받고 있다.
2일 문경시에 따르면 문경종합운동장과 국군체육부대에는 전국에서 모여든 육상 국가대표 등 6개 팀 100여 명과 경북체육중.고교 배구팀 30여 명이 전지훈련을 갖고 있다.
참가 선수들은 오는 14일까지 하루 두 차례 구슬땀을 흘리며 경기력을 향상 시킨다.
문경시는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숙박과 교통편의 등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엘리트 체육의 전지훈련 유치를 위한 스포츠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 경기 활성화는 물론 사계절 전지훈련 메카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매년 전국 종별육상선수권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