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7시쯤 충북 단양군 상진리 남한강에서 30대 남자 3명이 탄 제트스키가 뒤집혔다.
이 사고로 제트스키를 운전하던 A씨(31)가 물에 빠져 실종됐고 B씨(32) 등 2명은 가까스로 물에서 빠져나왔다.
이들은 2인용 제트스키에 구명조끼도 없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색작업을 벌이다 날이 어두워져 철수한 소방당국은 6일 오전 수색작업을 재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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