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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22일 대전예지중·고정상화추진위원회가 대전시교육청 앞에서 '재단비리 규탄 및 교육청 결단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학교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훈학 기자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이 학사파행을 겪고 있는 대전예지중·고등학교 정상화를 위해 재단법인 예지재단의 이사 취임승인 취소 절차를 진행키로 했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재단법인 예지재단의 설립목적을 달성하지 못할 것을 우려해 시정요구 했으나 1개월이 지나도록 응하지 않아 변호사를 청문주재자로 선임하고 이사전원에 대해 오는 24일 청문을 실시한다.
또 청문결과를 반영해 재단법인 예지재단의 이사 취임승인 취소 여부를 결정한다.
최경노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대전시교육청이 재단법인 예지재단 이사 취임승인 취소 절차를 진행하는 동안 대전예지중고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은 더 이상 동요하지 말고 정상적인 수업을 진행하고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