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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관광객들이 경북 안동시 농촌체험마을 와룡면 산매골마을에서 미꾸라지 잡기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안동시) |
경북 안동시는 지난달까지 농촌체험마을을 다녀간 체험관광객이 3만524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만4038명이 증가, 관광객이 60% 늘었다고 9일 밝혔다.
힐링과 농촌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안동지역의 농촌체험마을은 11곳이 지정,운영되고 있다.
와룡면 산매골마을은 녹색체험관에서 숙박 및 황토찜질과 두부만들기, 손국수, 떡메치기, 미꾸라지 잡기, 전통놀이체험이 가능하며, 도산면 가송마을은 여름더위를 날려버릴 짜릿한 래프팅체험과 식혜?감자송편만들기, 퇴계할인심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길안면 천지갑산마을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캠핑?레포츠하기 좋은 농촌관광코스 10선에 선정됐으며, 길안천 물놀이와 황토방 체험과 촌두부, 천연염색, 천연비누, 산채비빔밥, 메밀묵 만들기 체험이 가능하다.
남후면 암산마을은 암산체험관에서 숙박과 시원한 물놀이, 보트체험뱃놀이, 천연염색, 농산물 수확체험, 고택체험을 할 수 있다.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가까이에 위치한 풍천면 저우리마을은 도농교류체험관과 사군자체험관, 저우리미술체험관 등 다양한 체험관을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체험객들이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북후면 달사과마을은 학가산 달밭사과와 연 등 특산물을 이용한 향토음식체험, 연비누만들기, 연꽃사진찍기, 사과비누?사과문패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안동포길쌈마을은 황토방에서의 숙박과 마을 앞 길안천 물놀이와 다슬기 줍기, 찰떡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고, 일직면 몽실마을은 도농교류센터에서 숙박 및 트랙터탐방, 클레이?다도체험, 두부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며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과 생가방문을 할 수 있다.
도산면 온혜농부들마을은 농촌체험관에서 감자고구마심기, 손모내기, 밀서리체험 등 어린이 녹색체험과 우리밀 제과제빵체험 등 식품가공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와룡면 안동댐마을은 안동댐 옆에 위치하며, 전통음식체험과 장담금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김한철 안동시 농정과장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농촌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