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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적십자사, 노약자 등 2000여명 폭염 구호활동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6-08-09 15:54

9일 남들봉사회원들이 모충동경로당을 찾아 노인들에게 시원한 쿨스카프와 수박을 전달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충북적십자사)

대한적십자사충청북도지사(이하 충북적십자사)는 오는 12일까지 충북도내 전역에서 희망풍차 결연세대, 노인 및 아동 등 노약자 2000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구호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충북적십자사는 연일 35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주의보 및 경보가 발령되면서 온열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청주 800명, 충주와 제천 200명씩, 그리고 각 지역별 100씩 총 2000명의 노약자들에게 시원한 쿨스카프와 함께 수박과 삼계탕을 전달할 방침이다.

강은주 구호복지팀장은 “이번 적십자 구호 활동이 노약자분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충북적십자사는 지난 7월에도 희망풍차 결연세대 107가구에게 선풍기 56대, 여름이불 51채를 전달하는 등 노약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응 구호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남들봉사회원들이 모충동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쿨스카프와 수박을 전달하고 담소를 나누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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