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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순천향대학교에서 열린 '사물인터넷 창의 소프트웨어 교실' 심화반에 참가한 학생들이 아두이노 키드를 이용한 보드 제작에 열중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향대학교) |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9일부터 3일 간 사물인터넷(IoT) 창의 소프트웨어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순천향대 IoT보안연구센터가 주관,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열리는 이번 소프트웨어 교실은 사물인터넷 시대에 맞는 창의력을 키워주고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을 높여 차세대 개발자를 꿈꾸는 학생들의 자양분 역할을 위해 마련했다.
소프트웨어 기초 기초 교육을 통해 논리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 융합적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뉘어 18시간 동안 진행된다.
기초반은 ▲SW 기초 개념 교육 및 환경 구성 ▲SW 구현 방법(스크래치 사용 방법) ▲SW 동작 구현 실습 ▲IoT 장비 사용 방법(아두이노 형태 및 사용법) ▲IoT 장비 제어 실습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심화반에서는 ▲C언어, 스크래치(Sketch) 사용 방법 ▲브레드보드, 아날로그 센서, 아두이노 모터, 정전압 실습, 계산기 제작 등 좀 더 심화적인 IoT 장비 제어방법을 배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신연우(평택여중 1년) 학생은 “웹툰에서 소프트웨어와 IoT에 관한 내용을 보고 소프트웨어쪽에 관심이 생겼다. 정말 간단해 보이는 장비를 통해 정보를 얻고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 신기했다”며 “이번 창의소프트웨어교실에서 C언어를 비롯한 다양한 IoT장비에 대해 배우는 교육내용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조영준(음봉중 1학년) 학생은 “평소 소프트웨어와 정보보안 쪽에 관심이 많았다. 마침 학교 정보선생님의 추천으로 창의소프트웨어교실에 참여하게 됐다”며 “프로그래밍의 기초인 C언어를 꼭 배워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임영 IoT보안연구센터장은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사물인터넷과 관련해 초등학생부터 기초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은 하고 있으나 프로그래밍 등 심화 교육 프로그램은 부족한 현실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창의소프트웨어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IoT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고 좀 더 쉽게 관련 분야에 접근해 IoT, 소프트웨어 분야가 더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