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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진해기지사령부, 통합방위태세 구축 위한 시범식 교육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모지준기자 송고시간 2016-08-09 18:11

9일 진특사 관할구역 웅천동 주민센터 동(洞)방위지원본부에서 훈련 관계자들이 시범식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사진제공=조세호 중사)

해군 진해기지사령부는 9일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구축을 위한 洞방위지원본부 운용 시범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진해구 웅천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이날 교육은 진해기지사령관 한동진 준장과 강호동 진해구청장, 하재철 진해경찰서장 등 90여명의 민?관?군?경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洞방위지원본부 운용 시범훈련은 ‘2016년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대비한 통합협조회의와 함께 동방위지원본부 시범식 교육으로 진행했다.

동 단위로 시행하는 방위지원본부 운용체계 정립?상황조치 절차 숙지를 위해 실시한 이번 시범식 교육은 최근 안보정세 변화와 올해 북한의 위협 전망 등 안보현황 설명을 시작으로 유사시 동방위지원본부 운용 소개와 동 방위지원본부 운용 시범, 현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뿐만 아니라 이날 교육에서 진해특정경비지역 내 다중시설 대상 민?관?군?경 통합대테러훈련, 진해지역 여성예비군 창설과 지역경제 살리기 방안 등 주요 현안도 함께 논의했다.

교육과 훈련을 주관한 진해기지사령부 육상경비대대장 강문호 중령은 “이번 시범식 교육을 통해 진해특정경비지역 실무자들의 안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군 진해기지사령부는 해마다 관할구역 내 1개 동을 지정, 시범식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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