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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취약계층 영양 챙기기 ‘호응’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08-09 18:12

함안군보건소는 군민의 성장발달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경남 함안군보건소는 균형적인 영양섭취와 건강한 식습관 유도로 군민의 성장발달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영양지원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함안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위해 올해 1억11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 임산부, 영유아, 노인, 만성질환자, 암환자 등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영양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일과 채소를 쉽게 섭취할 수 없는 저소득층에 신선한 제철과일을 제공하는 ‘건강과일바구니사업’으로 관내 아동센터 5개소 132명과 노인 60명에게 주1회 과일을 지원하고 있다.

또 ‘영양플러스사업’으로 생리적·환경적 여건으로 영양상태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임산부와 수유부, 영유아 등 월 80명에게 건강유지에 필요한 영양보충식품을 지원한다.

성장기 아동·청소년·성인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보건소, 학교, 마을 등 38개소 1084명을 대상으로 비만예방교육을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지원 사업을 통해 경제적 요인 등의 어려움으로 인해 건강문제 등을 가진 건강 취약계층에 맞춤형 영양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영양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의 균형 있는 영양섭취로 건강한 함안 만들기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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