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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도시 함안, 함안고에 조성한 명상숲 ‘인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08-09 18:17

함안군이 함안고등학교에 명상숲 조성을 조성해 학생들에게는 자연학습공간을, 주민들에게는 휴식공간을 제공한다.(사진제공=함안군청)

경남 함안군(군수 차정섭)이 학생들에게 안락한 쉼터와 자연친화적인 학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함안고등학교 내 방치된 빈터를 이용해 조성했던 명상숲이 학생과 지역주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함안고등학교와 명상숲 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비 6000만원을 투입해 왕벚나무, 매화나무 등 교목 9종 35주와 영산홍, 장미 등 관목 4종 715주, 구절초, 감국 등 초화류 6종 975본, 잔디 등 지피류를 235㎡ 식재해 화단을 조성했다.

명상숲은 학교 내 친환경적 공간으로 학생들에게는 자연체험, 생태학습 등의 교육적 효과와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고, 지역주민들에게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녹색쉼터 공간으로 활용돼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명상숲 조성으로 우리꽃 야생화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무궁화의 역사적 의미를 교육하는 등 학생들의 자연학습공간과 지역주민들이 언제나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함안군은 지난 2014년 함안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산인초등학교에 명상숲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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