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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TNS스포테인먼트) |
호주 여자야구 국가대표팀이 ‘2016 기장여자야구월드컵’에 참가하기 위해 입국했다.
현재 호주는 세계 여자야구 랭킹 3위로, 여자야구월드컵에서 2004년부터 꾸준히 2~4위의 상위권의 성적을 내는 강국이다.
‘2016 기장여자야구월드컵’은 9월 3일부터 11일까지 부산시 기장군에서 진행되며, C조에 배정된 호주는 미국(2위), 대만(6위), 홍콩(9위)과 각조 상위 2개팀이 슈퍼라운드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린다.
입국 인터뷰에서 호주 국가대표팀 감독은 “한국 사람들은 친절하고, 첫 인상이 좋다. 이런 좋은 여건에서 훈련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 이번 ‘2016 기장여자야구월드컵’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대회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호주 국가대표팀은 8월 31일까지 인천에서 머물며, 현지 적응 훈련 및 TNS선학나눔구장과 목동야구장에서 연습 경기를 진행한다.
특히, 지난 27일 호주 국가대표팀은 TNS선학나눔구장에서 열린 첫 번째 연습 경기에서 인천 신흥중학교를 4대3으로 꺽으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번 호주 국가대표팀 방한의 공식 에이전트 (주)TNS스포테인먼트(대표 양경승)와 야구용품 브랜드 (주)엔젤도나는 야구장갑, 야구공 등을 협찬하고, 국내 연습 일정 및 한국 문화 체험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주최하는 ‘2016 기장여자야구월드컵’은 SBS스포츠에서 중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