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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추석 연휴 다양한 행사로 관광객 맞이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16-09-09 17:01

경북 안동시는 추석 연휴기간에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와 체험프로그램, 관광지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도산서원과 하회마을은 추석 당일 무료로 개방되며, 유교랜드는 한가위 문화여행 주간 동안 2000원 할인된 입장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오는 16일에는 하회마을 일원에서 송편 등 세시음식 체험 및 나눔 행사를 하고, 제기차기와 씨름 등의 민속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오는 14일~18일 추석연휴 동안 안동민속박물관 놀이마당 및 전정에서는 투호놀이?제기차기?윷놀이 등 8가지 민속놀이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어른들에게는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별 공연 행사로는 하회마을 탈춤 공연장에서 추석연휴 동안(추석당일 휴무) 하회별신굿 탈놀이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관람 후 관객들이 다 함께 탈춤을 추는 신명나는 어울마당도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6~18일 하회동 탈박물관 인형극장에서는 탈인형극 '이매야 놀자'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탈 인형극 관람 후 관객들이 무대로 나와 인형을 직접 조작해 볼 수 있는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8~11일까지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대형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를 공연하며, 상설갤러리에서는 '손일봉 탄생 110주년 기념전' 전시회를 연다.

오는 16~17일에는 식사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디너쇼형식의 퇴계연가 '육우원' 공연을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문화여행주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귀성객의 지역관광을 유도하고, 지역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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