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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김영만 충북 옥천군수(왼쪽 세번째)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추석명절 위문품(소고기)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옥천군청) |
김영만 충북 옥천군수가 군민들이 훈훈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바쁜 걸음을 했다.
옥천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추석명절을 맞아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잇따라 방문, 소고기를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 군수는 이틀 동안 관내 노인·장애인·정신요양 등 모두 24개소의 사회복지시설(888명 생활)을 돌았다.
김 군수는 “명절이 다가오면 시설에서 생활하는 분들이 심적으로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다”며 “원장님과 직원들이 안위를 잘 챙겨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군은 보훈·장수·효도수당 등 군비로 지원하는 복지수당을 당초 지급일인 25일에서 추석 전인 12일로 앞당겨 지급했다.
이에 따라 90세 이상 노인에게 지급되는 장수수당 수령자 383명을 비롯해 각종 보훈수당을 받는 750명의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여유 있는 추석을 맞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