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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일하는 방식 혁신 위한 조직문화 진단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09-12 12:06

충북 충주시 브랜드슬로건./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충주시가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한 조직문화 진단에 나선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직문화 진단으로 잘못된 관행 분석, 개선방안을 마련해 취약분야 개선과제 발굴 등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정부조직문화지수’를 활용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리더십, 리더 역할 등 7개 분야 26개 항목의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기관 구성원의 조직문화 체감도 내부 인식도를 측정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행정서비스 제공과정에서 느끼는 문제점 개선을 위해 외부 고객 체감도 측정을 위한 설문조사도 홈페이지를 통해 병행한다.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취약분야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맞춤형 조직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불필요한 일 버리기 과제 발굴과 관행적 업무를 감축시켜 나갈 예정이다.

황성구 시 창조정책담당관은 “그동안 조직 내에서 행해오던 비효율적인 관행과 잘못된 문화의 과감한 혁신이 필요해 조직문화 진단을 추진하게 됐다”며 “조직문화진단을 통해 취약분야에 대한 개선과제를 발굴해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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