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1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한국농어촌공사, 올해 신입사원 217명 채용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6-09-12 12:08

평년 대비 2배 늘어… 청년실업 해소 기여 노력
한국농어촌공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한국농어촌공사는 올해 5급 신입사원 217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농어촌 공사에 따르면 전체 인원 중 105명은 농어촌특별전형을 통해 농어업인 자녀와 농어촌 지역 거주자로 채용할 계획이다.

공사는 학력, 전공, 연령의 제한 없이 직무능력을 중심으로 사원을 선발한다.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기반으로 실시된다.

필기시험 과목은 전공, 상식과 인적성평가로 이뤄진다.

채용 분야는 행정(61명), 토목(78명), 기계(25명), 전기(24명), 지질(12명), 건축(7명), 전산(6명), 환경(4명)이다.

원서접수는 이달 13일부터 30일까지 공사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10월 말 필기시험과 11월 중순 면접을 거쳐 12월 초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이종옥 인사복지처장은 “남다른 열정과 책임감으로 국내와 세계 농어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도전을 기다린다”라며 “임금피크제 도입을 계기로 더 많은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