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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는 추석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중추절은 공식적으로 3일간 연휴지만 12~13일까지 휴가를 내면 9일간 휴가를 즐길 수 있다. 연휴가 길어지면서 가족들과 함께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본사는 이번 추석을 알차고 보람있게 보내는 방법을 4회에 걸쳐 알아본다.
<글싣는 순서>
1. 가볼만한 곳
2. 교통대책
3. 추석 상차림4. 영화 및 문화행사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총 이동인원은 3752만명, 고속도로 교통량 1일 평균 439만대로 조사된 가운데 10명당 8명꼴로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귀성은 추석 하루 전인 14일 오전에, 귀경은 추석 당일인 15일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귀성?귀경 평균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7시간 30분? 서울→광주 7시간, 부산→서울 6시간 40분? 광주→서울 5시간 10분 등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양방향 모두 최대 10분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 이용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83.6%로 가장 많고 버스 11.2%, 철도 4.0%, 항공기와 여객선이 각각 0.7%, 0.5%로 조사됐다.
이에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대전?세종?충남지역의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13일부터 18일까지 우회도로 지정과 국도 조기개통, 교통정보 제공 등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비상근무를 통해 교통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지?정체 예상구간에는 우회도로 지정과 안내간판을 설치 운전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이 되도록 지원한다는 것.
대전지방국통관리청은 교통정체가 예상되는 국도1호선 천안~세종(27km) 등 2개 구간에 우회도로 안내표지판(8개소 19개)을 설치했으며 교통 안전시설 및 도로포장 상태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마쳤다.
또 교통량 분산을 위해 TBN 대전교통방송과 인터넷, SNS, 도로전광표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도로교통정보센터에 상주하는 교통방송 전문리포터가 TBN 대전교통방송을 통해 충청권 주요 국도의 교통애로 구간과 교통사고 및 우회도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국도에 설치된 도로전광표지(VMS)를 통해 사고, 정체 등 전방 교통상황과 소요시간,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도로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ARS(국번없이 1333번), SNS 등을 통해서도 실시간 교통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추석 연휴기간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현재 국도 건설공사가 진행되는 4개 구간 15.42km를 조기(임시) 개통한다.
조기개통 구간은 국도34호선 진천~증평1(진천군 초평면 중석리~용정리) 2.5㎞, 국도38호선 대산~석문(당진시 석문면 삼봉리) 3.2㎞, 국도43호선 음봉~영인(아산시 음봉면 송촌리) 0.54㎞ 구간이며 국도4호선 영동~추풍령2(영동군 영동읍 가리~황간면 광평리) 9.18㎞ 구간은 추석 연휴기간동안 한시적으로 임시 개통할 예정이다.
국도59호선 단양~가곡(단양군 단양읍 별곡리~가곡면 사평리) 도로를 지난 8일 개통 추석 연휴기간 교통정체가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국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귀성객들도 교통법규 준수는 물론 전좌석 안전띠 착용, 졸음?음주운전 안하기 등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