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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경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경남경찰청(청장 조현배)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5대 범죄’ 발생이 지난해와 대비해 12.3%가 줄었다고 18일 밝혔다.
‘5대 범죄’는 살인과 강도, 성폭력, 절도, 폭력 등이다.
또 귀성객 안전을 위한 교통관리와 사고예방활동을 전개한 결과, 교통사고 발생은 43.8%가 감소했다.
경남경찰청은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 ‘추석 특별방범기간’으로 정하고 가용경력을 최대로 동원, 범죄예방활동과 교통 혼잡구간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추석 연휴기간 대형사건·사고로 인한 경계경보 발령 없이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추석을 맞아 지난 5일 범죄취약요소 점검과 범죄예방 홍보활동 강화 등 생활안전 기능 ‘추석 특별방범활동 1단계’를 시작으로 12일부터 18일까지 전 기능이 범죄예방활동에 모든 힘을 쏟았다.
이번 특별방범기간 중 지역경찰과 경찰관기동대, 의경부대, 협력단체를 투입해 금융기관, 주택 밀집지역 등에 대한 방범진단과 예방 순찰을 했다.
또한 역과 터미널, 상가 등 다중 운집 지역에 대한 ‘대테러 예방’을 위해 다목적·다기능 순찰을 강화했다.
특히 빈집털이와 오토바이 날기 등 서민생활을 침해하는 강·절도 예방에 집중하고 범죄 차단 목적의 음주운전 단속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소통위주 교통관리를 위해 연휴기간 교통경력을 집중 투입, 헬기활용 지·공 입체 교통관리를 통해 비교적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지했다.
정성수 경남경찰청 생활안전과장은 “경찰은 추석 특별치안활동에 이어 농산물 수확시기 등을 대비한 ‘맞춤형 치안활동’을 추진해 도민이 범죄 불안감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석 연휴기간 일평균 고속도로 통행량은 34만5000여대로 지난해(38만여대) 대비 10%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