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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방해양수산청./아시아뉴스통신DB |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조승환)은 추석 연휴 이후 자칫 소홀해 질 수 있는 선박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한·일간에 운항하는 국제여객선을 대상으로 하반기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한·일간 4개 항로(부산-대마도, 후쿠오카, 시모노세끼, 오사카) 총 10척(국전선 5척, 일본국적선 5척)에 대하여 2개조를 편성, 선박의 안전설비 및 관리실태를 전반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9월부터 11월까지 시행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항만국통제(20개국 가입) 집중점검제도에 따라 화물고박(고정)장치에 대한 적정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추가하여 쾌속여객선을 대상으로 이물질 유입 및 고래충돌 등에 따른 비상대응능력을 검증 할 계획이다.
한편, 최국일 선원해사안전과장은 “한?일간 국제여객선을 이용하는 여객분들의 쾌적한 여행길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관리실태를 확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