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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도서관, '대구의 책으로 여는 인문학 콘서트'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6-09-19 17:57

'대구의 Book' 소리, 토크로 감성 불러
대구시립공공도서관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중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9개 시립도서관 북클럽 회원 등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대구의 책으로 여는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대구지역 9개 시립도서관은 지난 6월 시민투표를 통해 '2016 대구의 책'으로 김선영 작가의 '시간을 파는 상점'을 선정하고, 7월부터 북클럽 모집에 나서 현재까지 361개 북클럽의 회원 1609명을 모집했다.

각 도서관에서는 북클럽 회원들이 책을 읽고 토론할 수 있도록 북미팅 장소를 지원하고, 우수북클럽시상, 한 도시 한 책 독서퀴즈 등의 독후활동을 하는 등 대구의 책 읽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9개 시립도서관이 공동 주관하는 '한 도시 한 책읽기' 운동의 하나로, 김선영 작가를 초청해 '내가 보낸 시간이 나를 만든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듣는다.

또한 '대구의 책' 독서포럼을 열어 시민과 저자, 북클럽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북(Book)~ 음악과 만나다', '북~ 시와 만나다'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시민들의 가을 감성을 적신다.

이동준 중앙도서관장은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을 통해 시민들이 한 권의 책을 같이 읽고 서로 소통하며 공감의 문화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열린 독서포럼을 열게 됐다"며 "'책으로 하나되는 행복도시 대구' 만들기에 시민 모두가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북클럽과 시민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독서문화과(231-204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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