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9일 안희정 지사가 이규선 초대 계룡소방서장에게 서기를 수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전철세 기자 |
“안전한 계룡, 행복한 충남. 계룡소방서가 지켜내겠습니다.”
계룡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계룡소방서가 19일 오후 3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서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가온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꿈꾸는 소방관외 3곡), 소방서기 수여, 기념사 순으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된 이날 개서식에는 안희정 충남도지사, 조치연 충남도의회 부의장, 김종민 국회의원, 최홍묵 계룡시장 등 500여명이 참석해 개서식을 축하해 줬다.
안희정 지사는 기념사에서 “우리는 그동안 가뭄, 태풍, 메르스, 크고 작은 화재 등 다양한 형태의 자연, 사회적 재난을 경험한 바 있는데, 지난주에는 지진이라는 대재난도 겪었다. 이렇듯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것은 외부침략만이 아니라 자연재난, 인간의 물질문명으로부터도 오는데 전시를 제외한 일상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우선 감사를 전한다"며 "오늘 계룡소방소가 도내 마지막으로 개서식을 갖는데 민관군이 하나가 돼 안전한 충남도가 되도록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 |
| 19일 계룡소방서 개서식에서 가온소년소녀합창단원들이 식전공연을 펼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전철세 기자 |
조치연 충남도의회 부의장은 “계룡시는 국방의 요충지인 계룡대가 위치하고 있어 다른 어느도시보다 안전이 꼭 필요하다"며 "오늘 개서식을 계기로 안전에 보다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춰 안전한 계룡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종민 국회의원은 "시민들이 생사의 갈림길에 있을 때 힘이 되어주는 소방대원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개서식을 계기로 계룡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최홍묵 계룡시장은 “첫발을 내딛는 계룡소방서의 개서를 축하한다”며 “계룡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주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한편 계룡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계룡소방서는 이규선 초대 소방서장 외 소방행정과 3개팀과 현장대응단 4개팀으로 55명의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02명으로 구성됐다.
![]() |
| 19일 계룡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계룡소방서 개서식 모습./아시아뉴스통신=전철세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