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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한 건의 해양사고 없이 연안여객선 특별수송 실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09-19 22:48

인천, 전년도 대비 여객 21%, 차량 18% 증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임현철)이 올해 추석연휴 기간(지난 13일부터 18일) 중 인천관내 연안여객선의 여객 수송실적은 5만3502명으로 전년 대비 21%, 차량 수송실적은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인천해수청은 제16호 태풍 말라카스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고 풍랑주의보 발효되는 등 해양기상이 악화된 반면에 인천지역은 특별수송 기간 중 기상이 양호했고 지자체의 여객운임지원 등에 힘입어 여객선 이용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추석 특별수송에 앞서 인천해수청은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인천해역을 운항하는 여객선(15척)에 대해 해사안전감독관 주관으로 운항관리자와 선박검사기관 합동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여객운송을 최우선으로 해 대비한 결과 여객선 추진기에 이물질이 감겨 운항이 저해된 경우를 제외하고 한 건의 해양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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