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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청./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증평군은 이달 말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 정리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20일 현재 군의 미환급액은 306건 830만원이다.
이 중 136건(44%)이 1만원 미만 소액이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 소유권 이전 및 폐차말소, 국세 경정, 법령 개정, 납세자 착오 등으로 발생한다.
소액환급금에 대한 관심저조와 계좌노출에 따른 보이스피싱 의심 등의 이유로 찾아가지 않아 미환급금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군은 이에따라 다양한 환급신청방법을 통해 적극적으로 환급금을 찾아주기로 했다.
지방세 환급금 여부는 위택스(wetax.go.kr), 민원24(minwon.go.kr), ARS시스템(☎043-835-3333)에서 조회 및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위택스 앱을 설치하면 스마트폰에서도 가능하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납세자는 재무과로 우편·팩스 및 전화신청 등을 통해 환급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환급받을 계좌를 사전에 신청하면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할 때마다 별도의 신청 없이 등록된 계좌로 수령할 수 있는‘환급계좌 사전등록제’도 시행 중에 있다.
강사중 재무과장은 “환급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소중한 권리가 소멸되지 않도록 소액이라도 적극적으로 환급신청을 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