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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문화원, 구)진주보건소 자리로 이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6-10-13 11:42

한층 넓어진 새로운 터전에서 지역문화 육성의 거점으로 거듭나
진주문화원 현판식 모습.(사진제공=진주문화원)

진주문화원(원장 김진수)은 12일 오후 2시 문화원 3층 대강당에서 이창희 진주시장을 비롯해 경남문화원연합회장, 주요기관장, 문화원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원 이전 기념식 및 축하공연을 가졌다.

새로운 진주문화원은 구)진주시보건소가 있던 장소로 지난 8월부터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이날 이전하게 됐다.

이번에 이전한 문화원은 기존 문화원에 비해 활용면적도 늘어났고 종합사회복지관 내 강당, 식당, 주차장 등 시설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게 돼서 회원들의 편의성도 더욱 향상됐다.

기념식에서 김진수 문화원장은 “오랜 숙원사업이던 문화원사가 진주시의 협조와 배려로 새 터전을 마련하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진주의 전통문화 계승?발전, 지역문화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축사에서 “천년역사와 전통을 가진 산업문화도시 진주의 한 축을 맡아서 지역문화 발전에 앞장서는 문화원의 이전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새 터전에서 지역문화의 든든한 뿌리로 더욱 더 발전하는 진주문화원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진주문화원은 문예진흥, 전통문화 선양, 지역문화행사 개최 등 다양한 문화사업과 문화교육을 전개하여 시민들의 문화복지 증진과 문화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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