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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초 '청소년방송국' 개국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은아기자 송고시간 2016-10-13 11:44

15일 '꿈을 터 Dream' 개국 공개방송
13일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5일 몽실학교(구 북부청사) 청소년방송 제작센터에서 '꿈을 터 Dream' 개국 공개방송을 열고, 청소년이 직접 기획, 제작,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청소년방송은 지난 1년여의 기간동안 2456명의 학생들이 미디어경청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영상제작 프로젝트, 라디어 팟캐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운영을 준비해왔다.

청소년방송은 미디어를 통한 청소년의 소통, 공감의 장으로 청소년 스스로가 여론형성의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 청소년의 시각으로 청소년의 목소리를 전파하는 꿈 실현의 통로가 될 것이다.

15일 청소년방송국 개국과 함께 몽실학교 학생문화공간운영 자치회 '두루몽실' 개소식도 함께 진행된다.

자치회는 의정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꿈이룸학교, 경기뮤지컬학교, 아룸앙상블학교, 둥지학교, 청소년방송 미디어경청을 대표하는 학생들로 구성되어 7월부터 활동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자치회에서 몽실학교 개소를 알리기 위하여 기획한 행사로, 자치회를 중심으로 이용하는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한다.

'두루몽실'행사는 몽실학교 프로젝트 체험, 자치회 출범, 청소년방송 개국 공개방송, 토크콘서트, 교육포럼으로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두루몽실'행사의 기획·진행에 참여한 꿈이룸학교 소속 최주완 학생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우리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스스로 배움을 실천하고 있다는 것을 알릴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를 통하여 성장하는 우리 학생들의 모습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교육청 관계자는 "청소년방송은 미디어를 통한 청소년의 소통, 공감의 장으로 청소년 스스로가 여론형성의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 청소년의 시각으로 청소년의 목소리를 전파하는 꿈 실현의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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