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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충북 영동소방서가 영동군 상촌면 물한2리 마을회관에서 ‘2016년도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식을 갖고 주민들과 함게 기념촬영했다.(사진제공=영동소방서) |
충북 영동군 상촌면 물한2리가 '2016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됐다.
영동소방서(서장 김선관)는 12일 영동군 상촌면 물한2리 마을회관에서 ‘2016년도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식을 갖고 주민들의 안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영동소방서는 이날 조영제 물한2리 마을이장을 명예소방관에 위촉했다.
아울러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사용법을 교육했다.
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80대를 각 주민 집에 설치했다.
물한2리 마을은 노후주택이 많고 소방서와의 거리가 멀어 마을주민들의 안전의식과 함께 화재발생 시 자율적인 초기 진압이 무엇보다 중요시 되는 마을이다.
김선관 영동소방서장은 “물한2리 마을 주변 도로가 협소해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하고 노후 주택이 몰려 있어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마을이”이라며 “주민들의 자율적인 화재 예방의식과 더불어 초기에 스스로 화재를 진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