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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조상땅 찾기 사업 활기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유성진기자 송고시간 2016-10-13 14:43

재산조회 절차 간소화로 해마다 신청 증가
전남 순천시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2001년 첫 시행 된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시행 당시 90여건에 머물렀던 신청 건수가이후 꾸준히 증가하면서 올해는 930여건에 달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총 887건을 이미 넘어선 수치다.

이같이 조상 땅 찾기 신청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은 이 서비스를 통해 재산을 찾게 된 후손들이 일부 생겨나고 2011년 관련 규정 개정으로 상속권자 누구나 신청이 가능해 진 점 등이 주 요인으로 보여 진다. 

조상땅 찾기 사업은 그 동안 재산관리에 소홀했거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조상 소유토지를 파악할 수 없을 때 부동산 관련 전산망을 통해 그 상속권자에게 소유토지를 알려주어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고 있는 제도이다.

신청방법은 본인 및 민법상 사망자의 재산상속권이 있는 사람이 신분증과 제적등본 등을 지참해 가까운 시군구청에 직접 방문 신청하면 관련 자료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상 땅 찾기 신청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공간정보 등 관련 행정서비스 기능을 더욱 강화해 후손들이 땅을 찾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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