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다문화 학생을 지도하는 교사가 다문화학생 학력신장 역량강화 연수를 받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이 12일부터 3회기에 걸쳐 동부다문화교육센터에서 ‘2016학년도 다문화학생 학력신장 역량강화 연수’를 펼친다.
이번 연수는 다문화 학생을 지도하는 교사가 다문화학생의 심리·정서적 특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다문화학생이 재미있게 학습에 몰입하며 문제해결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게임놀이를 활용한 학력신장 프로그램 운영 전문성을 신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수 프로그램으로는 다문화학생의 심리·정서적 특성, 다문화학생을 위한 게임놀이의 활용 가치, 시각적·청각적 주의력 향상 게임놀이, 기억력 및 사고력 향상 게임놀이, 문제해결력 향상 게임놀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연수에 참여하는 다문화교육 담당교사 30명은 게임놀이의 이론을 이해하고 함께 연수에 참여한 교사와 함께 매시간 실습중심으로 게임놀이 활용 능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윤국진 대전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다문화학생의 심리·정서적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력신장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다문화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며 “ 이번 연수를 통해 다문화학생이 좀 더 재미있고 신나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방법을 적용할 수 있는 교사 전문성이 신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지원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