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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서구청사 전경.(사진제공=서구청) |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오는 17일 지진과 태풍 ‘차바’로 피해를 본 경주시 감포 지역을 돕기 위해 피해 복구 현장으로 떠난다고 13일 밝혔다.
서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피해 복구작업에는 40명의 봉사자가 함께할 예정이다.
봉사자들은 감포지역에서 양식장 이물질 제거, 무너진 둑 주변 잔재물 정리, 해변가 부유물과 떠밀려온 토사 등 쓰레기를 수거하는 작업에 힘을 보태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봉사자들은 14일까지 1365 자원봉사 포털시스템이나 서구 자원봉사센터(042-489~7860~1)로 신청하면 된다.
서구자원봉사협의회 방차석 회장은 “작은 힘이지만 태풍 피해 지역의 아픔에 동참하게 돼 자원봉사자의 한사람으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주민이 함께 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