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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하수도사용료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성현기자 송고시간 2016-10-13 15:20

대전 중구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1월말까지 하수도체납액의 강력한 징수활동으로 성실납세자와의 조세형평을 제고하고 안정적인 하수도 사업을 위한 세수확충을 위해 ‘하수도사용료 체납액 일제정리’를 추진한다.

구는 올해 6월말까지 체납된 6644건 1억7400여만 원의 체납액을 정리하기 위해 2개반 14명으로 체납정리 전담반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징수활동에 돌입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0월초 체납액 자진납부 안내문과 고지서를 발송함과 동시에 현장납부 독려를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17일에는 10만원 이상 체납자 및 연5회 이상 체납자에 대한 2차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또한 체납자에 대한 거주실태 및 재산상황을 조사하는 한편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부동산 및 차량압류 100만원이상 체납자에 대한 신용불량등록 5회 이상 체납자 면허취소 및 관허사업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체납액의 일시납부가 어려울 경우는 분할납부도 가능하며 분할납부 신청 및 문의는 중구 건설과(042-606-6813)나 중부상수도사업소(042-715-6721~7)로 하면 된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하수도 요금은 공공 하수도 설치 하수도 준설사업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사용되고 있는 만큼 하수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성실한 납부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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