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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적기준점 일원화 토지경계분쟁 없앤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10-13 15:24

경남 밀양시는 토지 경계, 현황, 분할측량 시 신속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를 제시하고 시민이 만족하는 지적측량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내 525개의 '지적측량기준점'을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지적측량기준점'은 기준점의 적용범위가 넓은 지역을 중심으로 가곡동 멍에실로, 작원관지길 ~ 송지1길, 사포로, 고답로, 국전로, 대성3길, 운정길, 요고안길 일부 구간이다.

지역좌표계와 세계측지계 좌표를 동시에 산출해 국가가 추진 중인 지적도의 세계좌표변환 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준점성과 등본은 밀양시청 민원지적과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관내 7091개의 지적측량기준점이 설치돼 관리되고 있는데 도로 확ㆍ포장, 상ㆍ하수도, 통신, 전기시설 등 각종 공사 시행 시 반드시 민원지적과와 사전협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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