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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가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성현기자 송고시간 2016-10-13 15:26

세외수입 체납 징수 강력 추진으로 구 재정 확충 기여
사진은 2016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모습.(사진제공=동구청)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3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박용재 부구청장 주재로 2016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세외수입 체납의 악성ㆍ고질화를 예방하고 효율적인 징수대책 모색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각 부서장들은 그동안 추진해온 세외수입 부과ㆍ징수 및 체납액 징수 상황을 보고하고, 체납발생의 근본 원인 및 대책, 징수방안을 논의하는 등 긴밀한 협조 체제 구축을 통해 체납액 일소에 뜻을 모았다.

특히 체납액의 65%를 차지하는 과태료 중 자동차책임보험 미가입 과태료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자동차 번호판 영치와 더불어 압류 및 공매처분을 강력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박용재 부구청장은 “경기 침체로 인해 체납액 징수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체납액 증가는 구 재정 악화로 이어지는 만큼, 과태료 부과 징수실적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기 바라며주민 여러분께서도 성실납세 등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조세 질서 확립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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